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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개혁 기념 강좌 /요한복음의 믿음과 행함(권해생 교수)
등록일:2021-12-17/작성자:관리자/조회:132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가 24대 원우회 주최로 2주간 4회에 걸쳐 종교개혁 기념 강좌를 개최하였는데, 1026()의 강좌는 지난 10월호에서 그 내용을 소개하였다. 1026일에는 양용의 교수(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은퇴 교수)마태복음에 나타난 믿음과 행함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였다.

112() 오후 320분부터 5시까지, 저녁 7시부터 8시 반까지 7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좌에서,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권해생 교수(신약학)요한복음에 나타난 믿음과 행함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였다.

권교수는 먼저 개혁신학과 신앙에 도전하는 유보적 칭의론믿음주의에 대해서 강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주의를 촉구하였다. 유보적칭의론은 믿기 시작할 때와 최후의 심판 때의 이중 칭의를 주장하며, 성도의 견인을 무시하기에, 매우 위험한 신학이라는 것이다. 요한복음 524절과 1028절을 근거로 논박하였다. ‘믿음주의에 대한 논박에서도 가짜 믿음과 진짜 믿음’, ‘가짜 제자와 진짜 제자라고 설정하고, 요한복음의 말씀을 근거로 설명하였다.

요한복음 660-71절에 떠나는 제자, 이용하는 제자, 그리고 따르는 제자가 등장한다면서, 차례로 논증하였다. 첫째, 예수님을 떠나는 제자는 자기 이성과 욕심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예수를 바란다는 것이다. 이는 성경이 말하는 예수가 아니라, 다른 예수라는 것인데, 이들은 열매가 있어 보이지만, 실상은 빈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자기중심의 믿음을 소유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며, 자기 점검이 시급하다고 강조하였다. 둘째, 예수님을 이용하는 제자이다. 유다 헤브론 지역 출신의 가룟 유다를 예로 들면서, 그가 매우 세련된 도회지 사람으로, 축사의 능력까지 받은 자이지만, 자기 욕심만 채우는 전형으로 남게 되었다고 하였다. 스스로 자신이 진짜 제자인지 분별해보라고 촉구하였다. 셋째, 예수님을 따르는 자를 설명하면서는 베드로를 예로 들었다. 제자가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 것은 예수님만이 하나님께 가는 길을 가장 잘 아시기 때문이라 하였다. 원래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특별히 예수께서 새 계명으로 주신 서로 사랑을 제자가 드러내야 할 열매로 강조하며 강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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